전북 무주군이 60억 규모의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무주군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농협이 농산물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운영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 방식 등이 있다.
이번에는 '수매 1형'으로 지원 품목은 사과(홍로·후지·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이다.
수매단가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결정해 매입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2018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올해 60억 원 규모의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가 1만425톤 농산물에 대해 총 65억6000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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