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이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병원 구성원들의 삶과 의료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 ‘전주병원 사람들의 이야기’ 출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 30분 전주 서도프라자 10층 문화공간 이룸 아트홀에서 열리며,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전주병원의 발자취와 의료진·직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웅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지역 인사,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도서 소개와 출간 배경, 의료 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감동과 헌신의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들을 통해 지역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주병원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병원 연혁을 넘어 의료진과 직원, 환자들이 함께 만들어온 인간적인 기록을 담아낸 책으로, 지역거점병원으로 성장해온 전주병원의 역사와 철학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정웅 이사장은 “30년 동안 전주병원을 아껴주신 지역민들과 병원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병원은 지역 응급의료와 전문진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민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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