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삼영 “젊고 유능한 교육감으로 교체해 강원교육 미래 바꾸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삼영 “젊고 유능한 교육감으로 교체해 강원교육 미래 바꾸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8시 춘천 로데오 사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선거 여정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우천 속에서도 중앙 유세단의 역동적인 음악과 율동 그리고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가 어우러지는 등 초반 기세 잡기를 위한 총력전으로 진행됐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출정식.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무대에 오른 강삼영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단호하고 강력한 메시지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강 후보는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다져온 초심을 결코 잃지 않고 오직 강원 교육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중심을 잡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원동력 삼아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 흐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후보는 “도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지율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하게 도민 속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그는 “교육도 바꾸면 확실히 좋아진다”며 “강원 교육의 세대교체를 이룰 젊고 유능한 강삼영을 선택해 강원의 미래를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출정식.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 민병희 전 교육감·최윤 선대위원장 합세

이날 출정식에는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과 최윤 상임 선대위원장이 찬조 연설자로 나서 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들은 상대 후보의 도덕적 리스크를 정조준하며 강 후보의 청렴함과 준비된 역량을 부각했다.

민병희 전 교육감은 “현직 교육감의 뇌물 수수 혐의 재판 등은 강원 교육계로서 상당히 부끄러운 일이다”며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능력 있는 인물로 교육감을 바꿔야만 제대로 된 강원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윤 상임선대위원장은 “중형을 구형받은 자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젊고 유능하며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친 검증된 강삼영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출정식.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13일간 대장정 출발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를 핵심 정책 슬로건으로 내건 강삼영 후보 캠프는 이날 출정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정책 선거전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 중앙 유세단은 친근하고 선거송에 맞춘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활기차고 긍정적인 유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