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춘천·강릉·원주를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춘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내 순직 교직원상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춘천·강릉·원주서 잇따라 출정식
이어 오전 7시 30분 춘천 공지사거리에서 출정식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강릉으로 이동해 낮 12시 월화거리에서 강릉 출정식 및 유세를 진행했다.
오후 2시 30분에는 주문진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원주 봉화산사거리에서 원주 출정식 및 퇴근길 인사를 진행하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 “강원교육 전성시대 완성하려 재선 도전”
신경호 후보는 “무너진 학력과 흔들리는 교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 4년간 열심히 뛰었고 강원교육 전성시대를 완성하려 재선에 도전했다”며 “편향된 이념교육과 정치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실력, 인성, 책임감을 키우는 본질 교육으로 강원교육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 “교육은 정치와 이념의 실험장 아니다”
이어 “교육은 정치와 이념의 실험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세우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을 단순히 점수만 잘 받는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가진 미래의 주인공으로 확실하게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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