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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40년 만에 인구 반등 기적…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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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40년 만에 인구 반등 기적…멈출 수 없다”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고한신협 앞에서 매머드급 ‘원팀 출정식’을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승준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견고한 원팀을 과시했다.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출정식.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 “기본소득 지급 하자 2,000명 넘는 주민 전입”

특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한신협 일대를 가득 메운 1,000여 명의 정선군민과 지지자들은 뜨거운 연호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단상에 오른 최승준 후보는 실적과 미래 비전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 후보는 “우리 정선군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돼 지난 2월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되자마자 2,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정선으로 새로 전입해 오면서 정선 인구가 무려 4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미 위대한 변화는 시작됐다”며 “인구 감소를 막아 세우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이 흐름을 결코 멈출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출정식.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 “기본사회 정선 완성…힘 있는 여당 군수 필요”

최 후보는 “약속을 지켜냈다”며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선거에서 군민께 드렸던 기본소득 약속을 끈질기게 뛰어다녀 결국 쟁취해 냈다”며 “이 소중한 기본소득이 2년간의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중단 없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힘 있는 여당 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우상호 도정과 긴밀하게 손을 맞잡고 정선을 대한민국 최고의 ‘기본소득 도시’이자 모두의 기본적인 삶이 든든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기본사회’로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출정식.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 KTX 연결 등 ‘정선 도약 6대 공약’ 재천명

이날 출정식에서 최 후보는 정선의 미래 지도를 바꿀 6대 핵심 공약을 다시 한번 군민 앞에 밝혔다.

최 후보는 ▲KTX 평창-정선선 연결을 포함한 광역 교통망 획기적 개선 ▲가리왕산 산림형 국가정원 조성 ▲주민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 ▲강원랜드 규제 완화 및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 ▲바이오헬스 우주의약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더 행복한 정선을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당내 군수 출마를 타진하다가 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헌신’을 보여준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이 직접 참석해 대통합 의지를 나타냈다.

최승준 후보는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오전 11시 정선신협 앞 정선아리랑시장 사거리에서 전현희 최고위원의 지원 유세를 받으며 두 번째 ‘원팀 출정식’을 여는 등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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