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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2031년까지 원주~제천~호남 연결 KTX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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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2031년까지 원주~제천~호남 연결 KTX 완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원주 태장삼거리와 원주의료원 사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원주 유세 현장에는 송기헌 국회의원(원주 을), 여준성 원주 갑 지역위원장, 최윤 공동선대위원장, 백승아 캠프 수석대변인 등 민주당 강원지역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원주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원주를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중심지로”

이들은 우상호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여당 원팀’의 결집력을 과시하며 원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단상에 오른 우상호 후보는 원주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우 후보는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호남으로 갈 수 있는 철도 노선이 없어 서울을 거쳐 우회해야만 하는 커다란 불편함이 있었

다”고 지적하며 “목포를 출발해 광주, 익산, 제천을 거쳐 이곳 원주를 지나 강릉으로 이어지는 KTX 노선 신설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약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추진 방식에 대해 “이는 새로운 대규모 철도 공사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축되어 있는 철도 노선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기에 매우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그러면서 “늦어도 2031년까지 KTX 이음 노선 연결을 완공해 원주를 명실상부한 호남과 강원을 잇는 사통팔달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원주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강원도 전역 ‘AI 산업 대전환’ 시작”

우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강릉에 대한민국 5대 대기업 중 한 곳으로부터 최대 7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유치에 성공”했다며 “민간 투자가 강원에 집행되면 원주를 포함한 강원도 전역에 대대적인 ‘AI 산업 대전환’ 과 엄청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시작”될 것이라며 원주와 강원의 동반 성장을 확언했다.

이날 지원 유세에 나선 원주 지역 리더들 역시 우 후보의 중앙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치켜세우며 힘을 보탰다.

▲원주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송기헌 의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우상호”

송기헌 의원은 “강원도는 확실한 정부 지원 없이는 발전하기 어렵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가깝게 소통하는 우상호 후보가 도지사가 되어야 국비 확보와 원주의 굵직한 현안 해결이 가능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여준성 위원장은 “지난 4년 전 김진태·원강수 후보는 대기업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겠다며 요란하게 공약했지만 이루어진 것이 없다”고 꼬집으며 “말만 앞서는 가짜 공약이 아닌 이재명 정부 및 당과 호흡을 맞춰 약속을 지킬 우상호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백승아 의원 역시 중앙정치에서 검증된 우 후보에게 청년들이 머무는 원주 대전환을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우상호 후보는 유세 마무리 발언을 통해 “도지사와 시장이 따로 움직이는 시대를 끝내고 중앙정부, 강원도, 원주시를 하나의 성장팀으로 연결하겠다”며 “강원 경제의 심장인 원주의 확실한 대전환을 위해 우상호와 구자열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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