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홍천지역 출마자들이 홍천전통시장과 꽃뫼공원을 잇따라 찾아 민심 잡기에 본격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꽃뫼공원에서 진행된 합동 유세 연설에서 신 후보는 홍천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언급했다.
◇ “홍천 철도 예타 통과는 위대한 홍천군민이 해낸 것”
신 후보는 “홍천 철도 예타 통과는 오랜 시간 간절하게 염원하고 함께 뛰어주신 위대한 홍천군민이 모두 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권력은 군민이 뽑는 것이며 그 주인 또한 군민”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오직 홍천의 발전과 군민의 삶만을 바라보고 죽어라 열심히 일해 온 저 신영재에게 다시 한번 홍천을 위해 뛸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 “행동으로,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을 만들겠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유상범 국회의원, 신영재 군수 후보, 이영욱 강원도의원 후보, 황경하·정관교 홍천군의원 후보가 홍천전통시장 상가를 돌며 상인 및 군민들과 소통했다.
신 후보는 “선거 첫날 현장에서 들은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검증된 실천력을 통해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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