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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한중대 처리에 동해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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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한중대 처리에 동해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날인21일 광희재단 채권단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기관 유치 등 (구)한중대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동해시 유일의 대학교였던 한중대는 2018년 2월 폐교됐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이후 여려차례 공개 매각을 추진했으나 모두 유찰되면서 방치되고 있다.

2024년 한중대 채권단이 법원에 제출한 회생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되었으나 회생 개시 후 진행된 매각 절차 역시 투자 의향을 보이는 곳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실상 교착상태다.

이날 간담회에서 광희재단 채권단은 이정학 후보에게 한중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정학 후보는 “시간이 갈수록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한중대의 가치가 떨어져 회복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한중대 처리에 지지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후보는 “한중대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업을 유치할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더 이상 팔짱을 끼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지를 일단 지자체에서 인수한 후 적합한 투자자를 찾는 2단계 처리 방안도 본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국가공모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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