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회의’를 열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2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동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생활공간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회의에는 희망복지과와 보건소, 8개 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동별 실적, 대상자 발굴 방안, 향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특히 복지민원 상담 시 통합돌봄 안내를 병행하고 우선 발굴 필요군을 적극 활용하는 등 대상자 발굴 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동별 협조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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