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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주에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투자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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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주에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투자 협의 중”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원주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및 국방 방위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우 후보는 22일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 질의응답을 통해 이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질의응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2~3개월 동안 준비해온 외자유치 사업”

우 후보는 “해당 공약이 2~3개월 동안 준비해온 외자유치 사업”임을 밝히며 “현재 세계적인 항공우주 첨단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현재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추진 방식에 대해 “우선 드론 제조공장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원주의 군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이미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질의응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방위산업 관련 기업 2차 이전 기대”

특히 우 후보는 이번 외자 유치가 유관 산업의 연쇄 이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그는 “해당 기업 유치가 이뤄지면 국내 기업과 조인트 법인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창원 등에 집중돼 있는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의 2차 이전과 집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강원도는 군 시설이 많은 지역인 만큼 국방산업과 연계 가능성이 높다”며 “해당 기업이 보유한 첨단 기술은 국내 방위산업에서도 필요로 하는 기술들이 많아 관련 산업체들이 원주로 올 가능성이 높다”고 국방산업 연계 비전을 확실히 했다.

▲질의응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강원에서 교육받은 청년, 강원 현장 정착”

최근 지역 내 화두인 반도체산업 정책에 대해서도 진단과 대안을 내놓았다.

우 후보는 “현재 반도체교육원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정작 강원도에는 취업할 곳이 없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AI 데이터센터 산업과 연계해 AI 반도체 교육까지 함께 가능한 교육기관으로 확대 개편해 강원에서 교육받은 청년들이 강원 산업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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