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전북지역 유권자 수는 모두 150만 9854명으로 확정됐다.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이같은 전북 유권자수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150만6541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1514명, 외국인 선거권자 1799명을 합한 것으로,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만 227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는 562명 감소한 것이다.
주민등록 재외국민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해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이며 외국인 선거권자는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을 이른다.
확정된 선거권자 연령별로는 18~19세가 3만 3640명(2%)로 가장 적고, 70대 이상이 32만 613명(21%)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53만 4273명(35%)으로 가장 많고, 장수군이 1만 9324명(1%)으로 가장 적다.
한편, 지방선거와 동시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유권자 수는 모두 33만 8568명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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