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대학생 대상 '한우 수정란 생산기술' 현장실습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대학생 대상 '한우 수정란 생산기술' 현장실습 운영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미래 축산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 한우 번식기술 현장실습 교육에 나섰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내에서 국립한경대학교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우 OPU(난포흡입·Ovum Pick-Up) 수정란’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우 수정란 생산기술 현장실습 모습 ⓒ경기도

이번 교육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와 국립한경대학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협력해 추진됐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자체 실험실과 실험 개체를 제공하며 교육 계획을 수립했고, 국립한경대학교는 교육 전반을 운영했다.

여기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OPU 기술 개론을 시작으로 공란우·수란우 선발, 난자 채란, 수정란 배양과 이식, 초음파 진단 등 첨단 번식기술을 직접 실습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난도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미래 축산업의 최신 흐름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신규 축산농가 등 미래 축산인 전반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경기도 축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강영 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교과서 중심의 이론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대학생들이 첨단 축산 기술을 빠르게 습득해 미래 축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