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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자사 후보, 포항·영덕·구미·김천 강행군 유세…“경북 대전환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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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자사 후보, 포항·영덕·구미·김천 강행군 유세…“경북 대전환 이루겠다”

전통시장·혁신도시 돌며 민생경제 회복·일자리 창출 강조

“이재명·김부겸과 함께 경북 미래 바꾸는 선거 만들 것”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포항과 영덕, 구미, 김천 등 경북 주요 지역을 돌며 민생 현장 중심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오 후보는 이날 전통시장과 혁신도시 상가 등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포항 오천 5일장을 시작으로 영덕 영해5일장, 구미 고아읍, 김천 황금동5일장과 혁신도시 상가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강행군 유세를 이어갔다.

특히 구미 집중유세에서는 산업도시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고, 김천에서는 퇴근길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남은 기간 도민들을 더 많이 만나 대구·경북 대전환의 필요성을 끝까지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25일 포항·영덕·구미·김천 등 도내 주요 시·군의 민생 현장 맹공에 나섰다.ⓒ오중기 후보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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