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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주산성시장 민심, 민주당은 보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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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주산성시장 민심, 민주당은 보이지 않나”

“만명 인파는 충남 민심의 경고”…김태흠 도정 성과 강조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주 방문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을 두고 민주당에 민심을 직시하라고 주장했다 ⓒ프레시안 DB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주 방문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비판에 대해 “낡은 정치공세와 과거 프레임 씌우기”라고 반박하며 민주당을 향해 민심을 직시하라고 주장했다.

충남도당은 25일 성명을 통해 “공주산성시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단순한 인파가 아니라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정치에 대한 분명한 민심의 경고”라며 “충남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 세력을 선택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도정 시절을 언급하며 “안희정·양승조 시절 충남은 ‘잃어버린 12년’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정체와 혼란을 반복했다”며 “특히 안희정 사태는 충남도정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선 8기 김태흠 도정에 대해서는 “투자 유치 약 50조 원 달성, 국비 확보 확대 등 충남 발전 기반을 획기적으로 넓혔다”고 평가했다. 또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국가첨단전략산업 유치 △24시간 아이돌봄 체계 구축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충남도당은 “공주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몰려든 현실은 현재 충남 민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보여준다”며 “민주당은 국민을 향한 조롱과 정쟁을 멈추고 왜 많은 시민들이 공주산성시장으로 모였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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