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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오세현·전은수, ‘아산 발전’ 공동 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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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오세현·전은수, ‘아산 발전’ 공동 정책협약 체결

AI 모빌리티·GTX-C 연장·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9대 핵심 공약 추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전은수 후보가 충남과 아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오세현 선거사무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전은수 후보가 충남과 아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세 후보는 25일 오세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주요 공약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수현 후보는 “아산이 충청의 심장,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전은수 후보는 “칸막이를 없애고 아산이 충남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후보는 “아산은 전략산업 제조업의 본산”이라며 “박수현·전은수 후보와 함께 아산을 중부권 경제수도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이날 △AI 모빌리티 종합 싫증콤플렉스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GTX-C노선 아산 연장 △중부권 메가특구 지정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아산 예술의 전당 건립 △공공형 직업체험관 ‘잡월드’ 추진 △대형 복합문화쇼핑공간 유치 △24시간 365일 소아응급시스템 구축 등 9대 핵심공약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세 후보는 당선 이후 공동공약 실행을 위한 ‘도-시 정책협의회(가칭)’를 정례화해 실질적인 이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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