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순천시장 지지도, 무소속 노관규 48.2% 오차범위 밖 '선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순천시장 지지도, 무소속 노관규 48.2% 오차범위 밖 '선두'

민주당 손훈모 33.4%, 진보당 이성수 13%…광주인 의뢰 데일리리서치 조사

▲순천시장 지지도 여론조사ⓒ광주인

전남 순천시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노관규 무소속 후보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성수 진보당 후보를 오차 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가능성에서는 노관규 후보가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인>이 여론조사기관인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천시장 지지도 조사 결과 무소속 노관규 후보 48.2%, 민주당 손훈모 후보 33.4%, 진보당 이성수 후보 13.0%로 나타났다.

노 후보와 손 후보간 차이는 14.8%p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차기 순천시장으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노관규 53.0%, 손훈모 34.%, 이성수 9.3%로 조사되며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62.3%, 국민의힘 7.0%, 조국혁신당 7.3%, 진보당 7.4%, 개혁신당 2.2%, 기타정당 3.7%, 없다 8.6%, 잘모름 1.4%였다.

투표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61.9%가 5월 29일~30일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답했고, 33.3%는 6월 3일 본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성별 지지도를 보면, 남성은 노관규 47.7%, 손훈모 33.6%, 이성수 13.0%, 여성은 노관규 48.7%, 손훈모 33.2%, 이성수 13.0%로 남녀 모두 노관규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 지지도를 보면, 18~29세는 노관규 49.8%, 손훈모 31.1%, 30대 노관규 61.4%, 손훈모 25.7%, 40대 노관규 43.7%, 손훈모 33.3%, 50대 노관규 37.7%, 손훈모 36.4%, 60대 노관규 48.0 %, 손훈모 37.8%, 70세 이상 노 53.6%, 손훈모 33.4%로 조사됐다.

노관규 후보는 권역별 지지도에서 원도심·농촌·신도심을 가리지 않고 우세를 보였다.

노 후보는 1권역(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55.6%, 2권역(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50.9%, 3권역(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40.8%, 4권역(조곡동, 덕연동) 47.9%, 5권역(왕조1동) 55.5%, 6권역(왕조2동) 49.3%, 7·8권역(해룡면) 41.8%로 나타났다.

반면 손 후보는 1권역 29.0%, 2권역 36%, 3권역 31.1%, 4권역 33.8%, 5권역 31.2%, 6권역 33.3%, 7·8권역 3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ARS전화조사 방식으로,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100%다. 최종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