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환자 안전 최우선 '2026 감염관리 간호 리더십 간담회' 성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환자 안전 최우선 '2026 감염관리 간호 리더십 간담회' 성료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의 핵심인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감염관리 실천문화 향상을 위한 간호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주병원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열렸으며,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과 문영희 간호원장을 비롯해 임상 현장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병동 및 특수부서 수간호사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오랜 현장 경험과 베테랑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간담회에서는 2026년 감염관리 중점 사업인 '지침 준수율 향상'을 목표로, 부서별 현장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간호부서장의 자율적인 리더십을 통해 실천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문영희 간호원장은 개회사에서 "감염관리는 현장에서 반복되는 작은 실천의 하나이며 환자를 살리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다"라며 "간호부서장의 관심과 부서 내 분위기 조성이 현장 실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잘못에 대한 지적이 아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해 현장 지휘관들을 직접 격려한 최정웅 이사장은 "감염관리는 우리 병원의 흔들림 없는 핵심 가치이자, 앞으로도 반드시 발전시키고 철저하게 지켜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환자와 보호자가 최우선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병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완벽한 감염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전주병원은 '감염관리 실무 꿀팁(Version 2.0)' 포켓북, 펄스 체크(Pulse-check) 방식의 점검표를 도입해 자율적 감염관리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며, 상시 Q&A 채널을 운영하고 취약 항목에 대한 맞춤형 집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실천부터 완벽을 기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문화 조성으로 지역사회와 환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2차 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