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29일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포항해경은 지자체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16개소 가운데 수상레저기구 50대 이상을 보유한 3개 사업장이다.
포항해경은 ▲수상레저기구 등록기준 충족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종사자 자격증 보유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통해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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