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3공구 현장 안전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3공구 현장 안전점검

인천광역시는 26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계양구 귤현동 소재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구 관계자, 인천도시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 안전점검 현장 ⓒ인천광역시

현재 공정률 약 47%인 해당 사업 현장은 귤현동·동양동 일원에 조성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점검에서는 임시시설물과 배수체계 관리 상태, 건설장비 이동로 안전조치, 유도원 및 신호수 배치 여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상태, 우회도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배수관리와 토사유출 방지 대책, 장비 작업구간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지시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라며 “대규모 택지조성 현장은 중장비 작업과 토공 공정이 많은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공공시설과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