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2026년 제1차 투자유치 활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투자유치 담당 PM(Project Manager)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60여 개의 타깃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유치 활동 시 애로사항 및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공유하기 마련됐다.
담당 PM들은 관리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추진 현황 및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보고하고, 이어 참석자 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구충곤 경자청장은 "투자유치 활동의 애로사항을 진단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담당 PM들의 폭넓은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광양만권이 지역 산업 성장동력의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올해들어 일본, 중국, 독일 등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중국 안후이성과 헤이룽장성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 500만 달러 투자협약 등 2건의 굵직한 협약과 이차전지 및 소비재 잠재기업을 발굴했다.
지난 4월 초에는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고, 2월에는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열어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
광양경자청은 2026년도 핵심 목표로 ▲투자유치 2조 4000억 원 ▲기업 37개사 유치 ▲일자리 1270명 창출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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