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을 다음 달 1일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달 1일부터 시설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화된 △배관 △열교환기 △밀폐식 팽창탱크 교체와 수영장 내부 타일 줄눈 철거 및 재시공 등이다. 시는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개장을 앞두고 지난 8일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수강생 추첨을 진행했으며, 선정된 수강생들은 11일부터 15일까지 등록을 마치고 6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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