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교내 분수대 일원에서 '2026 대학 축제(설레제)'를 개최한다.
27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열린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대학 홍보 부스를 비롯해 체험·먹거리 존(ZONE), 학과 및 동아리 홍보부스,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아리 공연과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게임 등 학생 중심의 무대 행사도 함께 진행돼 캠퍼스 문화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 첫날 오후 양홍원과 김나영이, 둘째 날에는 권은비와 플리키뱅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운영된다.
목포대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행사장 주변 차량 통제와 주차 질서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설레제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라며 "통합 이후 더욱 확장된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활기찬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일부 구간 차량 통제와 주차 제한이 실시되며, 통학버스 승·하차 장소도 일부 변경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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