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에서 라이브조리경연 종목에 2팀이 출전해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 18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매년 40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요리인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는 5년 연속 금상 수상과 더불어 한국조리협회장상까지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해산물과 양구 사과, 자연방사 방식으로 생산된 달걀 등 강원지역의 우수 식재료를 활용해 ‘청정강원’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였고,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 구성과 완성도 높은 플레이팅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호텔조리과 이현규 학생(2학년)은 “대회 참여 자체가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조리과 학과장 송청락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대회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는 1988년 국내 최초 전통조리과로 개설돼 호텔 주방장, 교수, 요리강사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방기수 셰프, 미슐랭 2스타셰프인 최은미 셰프 등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내외 외식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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