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RISE사업단(단장 박현욱)이 23일까지 사흘간 쏠비치양양 및 인근 해변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마음 코칭과 싱잉볼 힐링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정서적 소진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 통합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휴식과 성찰 시간을 가졌다. 22일은 자기 인식 및 감정 회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의 가치 인정’ 활동 참여 후,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깊은 이완 및 소리 명상 시간이 이어졌다.
23일은 해변에서 ‘비치 요가’ 시간을 가졌다. 파도 소리와 함께 호흡 명상으로 평정심을 찾고, 하타요가를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며 치유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샘 코칭 앤 리트릿 센터’ 대표코치 김미정 교수가 초빙돼 전문성을 더했다.
김교수는 국제코치연맹(PCC) 인증 코치이자 명상심리상담가로, 대기업 및 주요 공공기관에서 수많은 자문과 힐링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베테랑 전문가다.
워크샵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며 오랫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다”며 스스로를 온전히 수용하고 앞으로 나아갈 긍정적 에너지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현욱단장은 “양양 주민들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았기를 바란다”며, 경동대RISE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복지 증진을 위한 체감형 심리·감성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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