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전남, 28일 5㎜ 안팎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주·전남, 28일 5㎜ 안팎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해안가 중심 강풍, 해상 안개 주의

광주와 전남 지역에 오는 28일 5㎜ 안팎의 비소식과 함께 해안가 중심의 강풍과 짙은 해상 안개가 예보됐다.

2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3시부터 6시까지 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 안팎으로 예상된다.

▲26일 남부지방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2026.05.26ⓒ연합뉴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중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오는 29일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다. 오는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2~28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같은 날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또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가능성이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울러 해상 강풍과 안개가 예상되는만큼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