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원랜드 유관기관과 불법도박·사행성게임물 합동 단속…불법 업소 4곳 적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원랜드 유관기관과 불법도박·사행성게임물 합동 단속…불법 업소 4곳 적발

“건전사회 만들기 앞장”

강원랜드가 5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실효성 있는 불법도박 근절에 나선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게임물관리위원회, 강원경찰청, 정선경찰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26일 정선 사북읍 일대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행위에 대한 대대적 합동 단속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랜드
ⓒ강원랜드

앞서 강원랜드는 지난달 15일 강원경찰청,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불법도박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불법도박·사행성 게임물에 대한 공동 대응 강화 협약을 했다.

5개 유관기관 25명이 함께 실시한 이번 합동 단속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및 가정집으로 위장한 무허가 게임장 등 모두 4개소를 적발하고, 인터넷PC·태블릿 18대 등 현장 증거물을 압수했다.

지난달 경기도 군포시 일대에서 실시한 군포경찰서, 사감위와의 합동 단속에서 불법도박 의심 업소를 적발한데 이어 상반기에만 벌써 두 번째 단속 성과로, 그간의 합동 단속 중 가장 많은 업체를 적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 구축이 빛을 발했다.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강원경찰청·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도박·사행성 게임물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조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남 직무대행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실질적인 단속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불법 사행행위에 대한 감시, 현장 단속 등 건전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불법도박 신고 활성화를 위한 포상금 제도 운영, 대국민 예방 캠페인 전개 등 건전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