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 미생물·분자생물학, 환경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이공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 참가자 36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실습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보건 또는 환경 관련 학과에서 4학기 이상을 수료한 대학생과 휴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의약품 10명, 미생물·분자생물학 8명, 환경 18명 등 총 3개 분야다. 다만 2024~2025년 기존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구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며, 최종 선발자는 6월 15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실습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연구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분야별 실험 실무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규정’에 따른 실습지원비가 지급되며, 교육 이수 후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학생에게는 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미래 이공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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