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가 저출산과 돌봄, 교육·문화 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아산아이행복가족문화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맹 후보는 “아산은 젊은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가족문화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배방·탕정 등 신도시권을 중심으로 유아·초등학생·학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맹 후보는 LH공공용지 기부채납 방식 등을 활용해 부지를 확보하고, 연면적 1만6500여 ㎡ 규모의 가족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센터에는 체험형 교육공간과 실내 놀이시설, 돌봄·방과 후 공간, AI·디지털 체험시설, 부모 교육 프로그램, 가족 문화·소통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맹 후보는 “단순 놀이시설이 아니라 교육·문화·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미래형 가족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성장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아산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과 가족의 행복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출산·양육 친화도시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청년·신혼부부 유입 확대 등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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