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이끌어내며 대표 관광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시가 6월 운영 예정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사전신청 1500팀 모집이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모두 마감됐다.
지난 5월 여행분 2500팀 조기 마감에 이어 6월 신청도 빠르게 종료되면서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며 "밀양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해 숙박·음식·체험·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이를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곳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지역사랑휴가지원 사업 가운데서도 밀양시는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과 소비 증가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자연과 함께하며 밀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관광진흥과장은 "사전 신청이 단시간에 마감된 것은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반값여행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이다"고 하면서 "반값여행을 지역 활력과 생활인구 확대의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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