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추모·체험 행사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추모·체험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6월 한 달간 △기억과 추모 △예우와 감사 △참여와 계승을 주제로 마련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먼저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일 오전 9시 55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열린다. 추념식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과 헌화·분향 등으로 진행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어 25일에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시민 참여형 추모행사도 상시 운영된다. 참전용사 아카이브 영상 상영과 자유수호의 탑 참배, 추모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 행사도 진행된다. 인천시는 현충일 전후 국가보훈대상자 2만 797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오는 4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위로연, 12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인천광역시지부 창립기념식도 열린다.

이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모범 단체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과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월 메모리얼 콘서트’를 비롯해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와 워리어 플랫폼·군복 체험, 초등학생 감사 편지 쓰기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