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원광대, 청년 고용지원 거점될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문 열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원광대, 청년 고용지원 거점될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문 열어

고용센터·지자체·청년지원기관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지역 청년 고용지원을 위한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 고용지원 거점으로, 청년 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상담과 진로설계, 취업역량 강화, 기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센터 개소를 넘어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청년 발굴과 취업지원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

원광대는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참석 기관들과 미취업 청년 발굴, 상담 연계, 프로그램 참여, 채용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장기 미취업 청년과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유형 진단을 상시 운영하고,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원광대는 앞으로 대학과 고용센터, 청년센터, 복지기관, 기업·산업체, 민간취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역량 강화와 일경험,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청년 고용 문제는 대학이나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의 첫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연결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를 비롯해 ㈜제이비커리어, 익산시 청년일자리과, 익산·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인지어스(유), ㈜베스트인 등 지역 고용·청년지원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광대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