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생활밀착형 공약 프로젝트 ‘충남 좋아-YOU’ 네 번째 공약으로 ‘축하해 YOU 충남’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도민의 생애 주요 순간마다 지역화폐 형태의 ‘행복바우처’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선태 선대위 정책대변인은 “삶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며 “새로운 출발과 기쁨의 순간을 충청남도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자녀 첫 돌과 초·중·고 입학, 성년, 군 전역, 취업, 은퇴 등 도민 생애 주요 기념일에 행복 바우처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정책이 단순 현금지원을 넘어 도민의 행복한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지급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람중심 충남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 선대위는 앞서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이별 △AI 활용 어르신 건강·돌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부활 및 농촌 태양광 가로등 확대 등 ‘충남 좋아-YOU’ 시리즈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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