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 경북AI혁신본부는 지난 27일 포항TP 제5벤처동 대강당에서 ‘2026년 제조업AI융합기반조성사업’ 영남권 통합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영남권 5개 기관이 공동 수행한다.
제조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 관계자와 참여기업 등 9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AI 생산성 향상률 검증, AI 신뢰성 검·인증 절차 등을 공유했다.
특히 신규 선정된 9개 과제 수행기업은 제조환경, 제조설비, 노동력, 에너지, 원재료 분야 현안 해결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AI 신뢰성 검·인증 기준과 생산성 향상률 검증 체계를 안내했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영남권 기관과 기업들이 사업 추진 방향과 수행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제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기술 개발과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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