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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고가 사고 관련 서울시 작업 확대 요청설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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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고가 사고 관련 서울시 작업 확대 요청설 전면 부인

“서울시로부터 작업시간 확대 요청 받은 사실 없어”

▲한국철도(코레일)는 28일 서울시로부터 ‘24시간 작업’ 또는 ‘월 30일 작업’ 등 작업시간 확대와 관련한 요청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코레일

한국철도(코레일)는 28일 서울시로부터 ‘24시간 작업’ 또는 ‘월 30일 작업’ 등 작업시간 확대와 관련한 요청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 당일에도 야간작업 과정에서 단차가 발생했다는 사실과, 이로 인해 주간 시간대에 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에 대해 시공사나 서울시로부터 어떠한 사전 전달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코레일은 철도 운행의 특성상 승객과 화물의 원활한 수송, 철도 차량의 적기 정비를 통한 안전 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주간 시간대 작업 승인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레일관계자는"철도 운행 안전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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