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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녹색 공약 발표…"작은 쉼터가 삶의 품격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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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녹색 공약 발표…"작은 쉼터가 삶의 품격 바꾼다"

'그린 오아시스 3대 과제' 공개, 옥상정원·자투리땅 쉼터 등 녹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제6선거구, 월평1·2·3·만년)가 '그린 오아시스 3대 과제'를 발표했다 ⓒ손도선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제6선거구, 월평1·2·3-만년)가 주민 일상에 초록 숨통을 틔우는 생활밀착형 녹색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손 후보는 28일 ‘그린오아시스 3대 과제’를 발표하며 “도시의 경쟁력은 거대한 건물보다 주민이 일상에서 얼마나 편안하게 쉬어갈 공간이 있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공간과 가까운 녹지와 안전돌봄을 연결해 더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표된 ‘그린오아시스 3대 과제’는 도심 속 유휴공간을 청정녹지로 리모델링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공영주차장 옥상공간을 활용해 ‘하늘 위 동네 숲’을 조성하고 방치된 자투리 땅을 ‘우리 동네 한 뼘 쉼터’로 복원해 주민 누구나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도보권 녹지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회색 콘크리트 구조물에는 수직정원과 벽면녹화를 구축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러한 녹색도시 정책에 더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안전 공약도 함께 내놨다.

디지털 기반의 건강관리와 생활지원이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해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 통학로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어린이 안전1번지 서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손 후보는 “작은 쉼터 하나, 안전한 길 하나가 주민 삶의 품격을 바꾼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월평·만년 지역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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