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제군 ‘2026년 전통시장 집중안전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제군 ‘2026년 전통시장 집중안전점검’

안전은 ‘꼼꼼하게’ 상권은 ‘활기차게’

인제군이 28일 인제시장과 원통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전통시장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가스, 전기, 소방, 시설(건축)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제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제소방서 및 시설 분야 민간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인제군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런한 철저한 안전 기반 위에 올해 총 2억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기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점포별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시장지킴이를 운영하는 안전관리사업에 1억 4100만 원을 들여 상시 안전 환경을 구축 중이다.

이에 더해 원통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에 80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지원을 추진 할 예정이며, 전통시장별 소공연 및 축제, 프리마켓 등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 운영에도 6400만 원을 투입해 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상권 활성화에 시너지를 낼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 행사들이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인제전통시장에서 밤마다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별빛야시장’이 문을 연다.

이와 연계해 ‘인제 별빛 프리마켓’도 함께 개최되어 전통시장에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중 활력과 웃음이 넘치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신상훈

강원취재본부 신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