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경인지방병무청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8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사회복무요원 청년정책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무 전후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과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집해제를 앞두거나 막 마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진로·취업·생활 분야별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과 지원사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또 재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 정보를 사회복무요원에게 적극 안내하고, 정책 사업의 특성에 맞는 참여 대상자도 함께 발굴한다. 이를 통해 복무 기간 이후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미래세대재단은 앞으로도 청년 성장 단계별 정책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강화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인지방병무청과 함께 청년정책 상담과 성장 지원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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