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28일, 구리시 갈매동에서 ‘경기 동북부 도약을 위한 공동약속’을 체결하며 합동유세를 가졌다.
두 후보는 합동유세에서 경기도와 구리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5가지 정책협약을 맺고, 구리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원팀’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발표된 5대 핵심 공약은 ▲구리토평한강지구 그린스마트시티 조성 ▲GTX-B 갈매역 정차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속한 이전 ▲구리테크노밸리 추진 및 구리농수산물시장 이전 ▲지하철 6호선 연장(신내~구리) 등으로 지역 경제와 교통 혁신에 중점을 둔 것으로 구성됐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그리고 백현종·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 구리시의원 후보 등 국민의힘 출마자들도 모두 모여 승리를 다짐했다.
지원 유세 연사로 참석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행정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발로 뛰며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이루어내는 것”이라며, “경험과 실력이 풍부한 백경현 후보야말로 구리시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백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구리시는 서울의 부속품이 아닌, 스스로 자족할 수 있는 ‘경기도의 진짜 노른자’로 대도약해야 한다”며, “오늘 맺은 5대 핵심 공약은 구리와 경기도를 살리는 최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백경현 후보는 “제가 약속한 지역·교통·교육·복지·주거 등 ‘5대 개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해 구리의 미래 100년 초석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저 백경현이 함께 승리해야 구리시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릴 수 있다”며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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