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28일 경동대 경찰학과(학과장 류용현)가 신한대 경찰행정학과(학과장 조상현)와 ‘경기북부 치안 및 안보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동대 경찰학과는 지난 2005년 창설돼 그동안 형사사법 분야에서 다양한 인재를 양성해왔으며 서울경찰청 수사관 등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로 초청해 현장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현직 경찰관 특강 행사를 지난해 5월 개최 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류용현, 조상현 학과장과 해당 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치안, 지역 안보, 범죄예방, 형사사법 및 치안정책 분야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또 경기북부 치안 발전과 안전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양 측은 관련 분야 세미나와 특강을 공동 개최하고, 연구 및 정책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학생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체육대회 등 학생 중심의 학과 간 교류도 확대한다.
류용현 학과장은 “경기북부 치안 및 안보 분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협약”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앞으로 안보와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와 비교과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현 학과장도 “경기북부는 특히 치안과 안보 중요성이 크다”면서, 양 학과의 협력이 학생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에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 이를 위해 공동 세미나와 특강, 학생 교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