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와 강기윤은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창원 마산어시장을 찾아서 한 말이다.
22일 박 전 대통령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경남 살림을 아주 잘 이끌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 중심인 경남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경남과 창원 발전을 위해 힘껏 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직접 기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든 경험을 가진 분이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또 "강 후보는 2012년 국회의원 당선자 시절 처음 봤던 기억이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따라서 창원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즉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막판 보수 결집에 불을 지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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