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집권여당 핫라인으로 충남 현안 해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집권여당 핫라인으로 충남 현안 해결”

정청래·한병도 등 민주당 지도부 지원 약속…“공공기관 이전·행정통합 추진”

▲정청해 대표와 박수현 후보가 회의를 진행하며 활짝 웃고 있다 ⓒ박수현 선거사무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집권여당과의 ‘핫라인’을 재확인하며 충남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도 공공기관 이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1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충남은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소멸 위기의 최전선에 있다”며 “220만 도민을 대신해 충남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을 직접 건의한다”고 말했다.

그는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입법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비롯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성환 종축장 이전, 아산 AI모빌리티 싫증단지 구축, 백제역사문화권 관광자원화 사업 등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기금 확대,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박 후보는 “집권여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당과 정부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며 “충남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박수현 후보가 요청한 사안에 대해서는 충청도말로 ‘알았유’라고 답하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발전을 원한다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전폭 지원하겠다”며 “충남을 국가첨단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예산과 입법,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박수현 후보가 원팀이 되면 예산과 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을 확실히 추진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