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위치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인명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같은 시각 30여건 이상의 신고가 이어졌다. 이후 총 40건 이상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대전사업장은 과거에도 유사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5월 로켓 연료 주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으며, 이듬해 2월 로켓 추진체에서 연료를 빼내는 70동 이형공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 3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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