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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사즉생' 민생 대진격…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온몸으로 진심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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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사즉생' 민생 대진격…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온몸으로 진심 전한다"

"멈춰 선 익산 깨울 절체절명 골든타임 선언"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후보가 1일 "압도적인 지지로 강력한 시정개혁 드라이브와 익산 대전환의 추진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는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두고 익산의 미래를 바꿀 운명의 '48시간 사즉생(死卽生) 민생 대진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2일 자정까지를 '멈춰선 익산을 깨울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으로 선언하고 익산시 갑·을 전 지역을 단 한 곳도 놓치지 않고 훑는 저인망식 바닥 민심 다지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후보가 1일 "압도적인 지지로 강력한 시정개혁 드라이브와 익산 대전환의 추진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정호 후보 페이스북

최정호 후보는 이번 48시간 대진격을 시작하며 '삼다(三多) 민생철학'을 강조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명을 더 만나고 시민의 목소리를 한번 더 듣고 민생의 현장을 한번 더 보겠다며 신발끈을 고쳐매고 익산의 가장 낮은 곳부터 구석구석을 제 발로 직접 확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이다.

최정호 후보는 또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시절 쌓아온 중앙무대의 든든한 네트워크와 검증된 행정역량을 고향 익산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 부을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모아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상공회의소 사거리와 함열장날을 찾아 북부권 균형발전을 향한 강력한 실행력을 강조한 뒤 동부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할 계획이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분열을 넘어선 '통합의 익산', '다시 뛰는 익산'의 비전을 담아 마지막 불꽃을 태울 예정이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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