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이용 청소년·종사자 소방 합동훈련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이용 청소년·종사자 소방 합동훈련 실시

경기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소방합동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이용 청소년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소방합동훈련 현장 ⓒ양평군

훈련에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과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공흥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시설 이용 청소년 등 총 51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설 2층 벙커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초 신고와 비상경보설비 작동, 119 신고,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상황 전파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과 안전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혜정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정기적인 안전교육, 소방훈련, 재난대응훈련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