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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육상팀, 해남 전국대회서 값진 은메달·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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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육상팀, 해남 전국대회서 값진 은메달·동메달

▲ⓒ전북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이 전국대회서 값진 은메달·동메달을 획득했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렸다.

공사 선수는 이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자 400m 허들에 출전한 이기쁨 선수는 결승에서 1분 03초 07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여자 1600m 계주(4×400mR) 결승에서는 김예지, 여채빈, 이기쁨, 정승연 선수가 팀을 이뤄 4분 04초 8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1년 창단된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은 도내 유일의 단거리 실업팀으로, 올 시즌 전국대회를 거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공사와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기록 경신 가능성을 확인하며 하반기 대회를 향한 자신감을 높였다.

김대근 사장은 "훈련장에서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단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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