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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SW봉사단 출범 10회… 누적 교육생 9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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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SW봉사단 출범 10회… 누적 교육생 9천 명 돌파

자체 개발한 AI 교구·자체 키트로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

경기대학교는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SW 학생 봉사단’이 출범 10회 만에 누적 교육생 9000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SW 학생 봉사단’은 경기대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2021년부터 매 학기마다 운영해 온 대표적인 ‘인공지능(AI)·SW 가치확산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격차 해소를 위해 유아와 초·중·고교생 및 시니어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경기대학교 전경. ⓒ경기대학교

특히 △음성인식 기술 △AI 챗봇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육 키트와 교안 등 학생들이 직접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기획·제작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을 통해 교육을 받는 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실제 봉사단 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92%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지난 5년간 꾸준한 봉사를 이어온 결과, 누적 교육생이 9041명을 기록했다.

경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AI·SW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챗봇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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