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SW 학생 봉사단’이 출범 10회 만에 누적 교육생 9000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SW 학생 봉사단’은 경기대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2021년부터 매 학기마다 운영해 온 대표적인 ‘인공지능(AI)·SW 가치확산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격차 해소를 위해 유아와 초·중·고교생 및 시니어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 기술 △AI 챗봇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육 키트와 교안 등 학생들이 직접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기획·제작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을 통해 교육을 받는 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실제 봉사단 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92%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지난 5년간 꾸준한 봉사를 이어온 결과, 누적 교육생이 9041명을 기록했다.
경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AI·SW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챗봇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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