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수원지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된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의 전세 산업에 대한 고용·생산 구조 등을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일반 사업세 5만 3899곳과 광업·제조업체 643곳 등 총 5만 454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산업분류와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등 38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시는 ‘스마트조사(퍼스널컴퓨터·모바일·전화·전자우편·팩스)’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https://ecensus.go.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 결과는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제정책을 수립할 때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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