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잔여 선거 기간 유세 차량 확성기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조용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비극적인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을 촉구하며, 확성기 소음 대신 희생자 가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낮은 자세의 선거운동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는 1일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유사한 연쇄 폭발 참사가 반복되어 안전불감증에 대한 공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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