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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재해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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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재해 예방 강화

화성특례시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현장 ⓒ화성특례시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이 안내됐으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 지침이 전달됐다.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추락, 붕괴, 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원인을 설명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 즉각 적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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