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일 여주시에 따르면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윤·송태연)는 지난 4월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생 상태가 심각한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집 청소를 지원하고, 노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부엌 싱크대 수리와 화장실 변기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1일에는 노후 보일러 고장과 바닥 누수로 생활 불편을 겪던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전면 교체와 바닥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마철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다가올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신면 지사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대상 가구가 계절적 위험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윤·송태연 공동위원장은 “더 나은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에서 대상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모든 면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자원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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